Proprietary rating은 특정 기업이나 기관이 외부에는 공개하지 않거나 자신들만의 고유한 기준과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산출한 평가 결과를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여기서 proprietary는 '소유주의', '독점적인'이라는 뜻을 지니며, 기업의 기밀이나 지적 재산권이 포함된 독자적인 기술을 강조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이 표현은 단순히 일반적인 등급이 아니라, 해당 기업만이 가진 노하우나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차별화된 평가 체계를 지칭합니다. 주로 금융권에서 신용 평가 모델을 설명하거나, IT 기업에서 제품의 성능을 자체적인 지표로 측정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일반적인 public rating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투명성보다는 기업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도구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즈니스 문서나 전문적인 보고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