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ive capacity는 특정 기업, 산업, 또는 국가가 보유한 모든 자원(노동력, 자본, 기술, 원자재 등)을 최대한 활용했을 때 생산할 수 있는 최대 산출량을 의미하는 경제 및 경영 용어입니다. 이는 단순히 현재 생산하고 있는 양을 뜻하는 'output'과는 구분되며, 해당 시스템이 도달할 수 있는 '잠재적 한계치'나 '최대 용량'에 초점을 맞춥니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잠재 GDP와 연결 지어 설명하며, 경영학에서는 설비 가동률을 결정하는 핵심 지표로 사용됩니다. 흔히 혼동하는 'Productivity(생산성)'가 투입 대비 산출의 '효율성'을 나타낸다면, 'Productive capacity'는 시스템이 감당할 수 있는 '규모와 물리적 한계'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공장에 새로운 기계를 설치하거나 공장을 증축하는 것은 생산 능력을 확장(expand)하는 행위입니다. 비즈니스 문맥에서는 주로 expand, increase, boost, reach full 등의 동사와 함께 쓰여 생산 시설의 확충이나 최대 가동 상태를 묘사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