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ate sector는 정부나 공공기관이 아닌 개인이나 기업이 소유하고 운영하는 경제 영역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한국어로는 '민간 부문' 또는 '사기업 분야'로 번역되며, 공공 부문을 뜻하는 public sector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자주 사용됩니다. 이 용어는 경제학, 경영학, 정치학 등에서 국가의 통제를 받지 않는 시장 경제의 핵심 부분을 지칭할 때 필수적으로 쓰입니다. 공공 부문이 세금으로 운영되고 공익을 우선시한다면, 민간 부문은 이윤 창출과 효율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는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뉴스나 비즈니스 회의에서 '민간 부문의 투자', '민관 협력'과 같은 표현을 할 때 매우 빈번하게 등장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단순히 기업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비영리 단체나 개인 사업자까지 포함하는 넓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