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 regent는 '섭정 왕자' 또는 단순히 '섭정'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이 용어는 군주가 통치하기에 너무 어리거나, 병약하거나, 부재중이거나, 또는 다른 이유로 통치할 수 없을 때, 그 군주를 대신하여 나라를 다스리는 왕자를 지칭합니다. 즉, 왕자의 신분으로 섭정의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역사적으로는 영국 조지 3세의 아들인 조지 4세가 아버지의 정신병으로 인해 'Prince Regent'로 통치했던 시기(1811-1820)가 가장 유명하며, 이 시기를 '섭정 시대(Regency era)'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Prince regent'는 일시적으로 군주의 권한을 대행하지만, 스스로 군주가 되는 것은 아니며, 원래 군주가 통치 능력을 회복하면 그 역할은 종료됩니다. 주로 군주제 국가의 역사적 맥락에서 사용되는 표현이며, 현대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