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alence는 특정 시점이나 기간 동안 어떤 현상, 질병, 또는 상태가 특정 집단 내에서 얼마나 널리 퍼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명사입니다. 주로 의학이나 사회과학 분야에서 질병의 '유병률'이나 특정 사회적 현상의 '만연함'을 설명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Incidence가 일정 기간 동안 새로 발생한 사례의 수인 발생률에 초점을 맞춘다면 Prevalence는 현재 존재하는 모든 사례의 비율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격식 있는 표현으로 학술 논문, 뉴스 보도, 공식 보고서 등에서 자주 쓰이며 긍정적인 현상보다는 질병, 범죄, 빈곤과 같은 부정적이거나 중립적인 현상의 확산 정도를 나타낼 때 더 흔히 쓰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동사형인 prevail에서 파생되었으며 어떤 힘이나 현상이 우세하게 널리 퍼져 있는 상태를 강조하는 뉘앙스를 풍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