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r concentration은 어떤 일이나 대상에 주의를 기울이는 능력이 떨어지는 상태를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주로 학습, 업무, 혹은 일상생활에서 주의가 쉽게 분산되거나 한 가지 과업을 끝까지 수행하기 어려울 때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주의력이 낮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서술할 때 쓰이며, 의학적인 진단명인 ADHD와는 구분되지만, 일상적인 대화에서 자신의 상태를 설명하거나 타인의 주의 산만한 행동을 지적할 때 매우 흔하게 사용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lack of focus가 있으며, 이는 좀 더 의지적인 측면에서 집중을 못 하는 상황에 쓰이고, poor concentration은 좀 더 지속적이고 상태적인 느낌을 줍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의사와의 상담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중립적이고 명확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