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maker는 '정책 입안자' 또는 '정책 결정자'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정부, 공공 기관, 국제 기구 등에서 특정 분야의 정책이나 방침을 수립하고 결정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지칭할 때 사용됩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정책을 실행하는 사람을 넘어, 정책의 방향과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최종적으로 승인하는 권한을 가진 사람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교육 정책을 만드는 교육부 관료, 경제 정책을 결정하는 중앙은행 총재, 환경 규제를 만드는 환경부 공무원 등이 모두 policy-maker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주로 공식적이고 중립적인 맥락에서 사용되며, 특정 직책보다는 '정책을 만드는 역할'에 초점을 맞춥니다. 때로는 기업이나 비영리 단체에서 중요한 전략적 결정을 내리는 사람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기도 하지만, 가장 일반적인 용례는 정부 관련 분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