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offs는 정규 시즌이 끝난 후 우승 팀을 가리기 위해 상위 팀들이 벌이는 결승 토너먼트 경기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야구, 농구, 축구와 같은 스포츠에서 정규 리그 성적이 좋은 팀들이 모여 단판 승부나 시리즈를 통해 최종 승자를 결정하는 단계를 말합니다. 한국어로는 '플레이오프'라고 그대로 외래어로 사용하거나 '포스트시즌'이라는 용어로도 자주 부릅니다. 이 단어는 항상 복수형인 's'를 붙여서 사용하며, 단수형으로 쓰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정규 시즌(regular season)과는 대조되는 개념으로, 긴 시즌을 거쳐 살아남은 팀들만이 참가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무대라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스포츠 외에도 비즈니스나 경쟁적인 상황에서 최종 결정을 내리기 위한 마지막 단계의 경쟁을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도 간혹 사용됩니다. 정규 시즌의 성적이 좋지 않으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없기 때문에, 선수들에게는 가장 긴장감 넘치고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