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sical capital은 경제학에서 생산 과정에 투입되는 기계, 설비, 건물, 도구, 원자재 등 눈에 보이는 유형의 자산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이는 노동력이나 지식과 같은 인적 자본(human capital)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기업이 상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해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물리적 형태의 자본재를 일컫습니다. 경제학적 맥락에서 매우 전문적이고 격식 있는 용어로 사용되며, 주로 국가의 경제 성장이나 기업의 생산성 분석을 다룰 때 등장합니다. 단순히 돈(financial capital)과는 구분되는데, 돈은 자본재를 구매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며, physical capital은 그 돈으로 구입한 실제 생산 설비 그 자체를 의미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일상 대화보다는 경제 뉴스, 학술 논문, 비즈니스 보고서 등에서 주로 접하게 되는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