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imeter-defense는 특정 구역이나 시설의 가장자리, 즉 외곽을 보호하기 위해 구축된 방어 체계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군사적 맥락에서는 기지나 진지의 경계선을 따라 적의 침입을 막는 전술을 뜻하며, 스포츠에서는 농구와 같이 코트의 외곽 지역에서 상대 팀의 슛을 방해하거나 돌파를 저지하는 수비 전략을 의미합니다. 일상적인 보안 분야에서는 건물이나 부지의 울타리, 감시 카메라, 센서 등을 활용한 물리적 보안 체계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내부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가장 바깥쪽 경계선에서부터 적이나 위협 요소를 차단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비슷한 표현인 'border defense'가 국가 간의 국경 방어를 주로 의미하는 것과 달리, 'perimeter-defense'는 특정 시설이나 제한된 공간의 둘레를 지키는 구체적인 방어 개념으로 사용됩니다. 격식 있는 군사 용어부터 스포츠 해설까지 폭넓게 쓰이는 전문적인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