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imeter는 '둘레' 또는 '경계선'을 의미하는 명사로, 주로 기하학적 도형의 가장자리를 따라 잰 길이나 특정 구역의 외부 경계를 가리킵니다. 수학적 맥락에서는 사각형이나 원과 같은 도형의 모든 변의 길이를 합한 값을 뜻하며, 군사나 보안 맥락에서는 특정 시설이나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설정된 최외곽 경계선을 의미합니다. 유사한 단어인 boundary가 추상적이거나 물리적인 경계 전반을 포괄한다면, perimeter는 그 경계의 '전체적인 길이'나 '폐쇄된 형태의 바깥 테두리'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또한 circumference는 오직 원의 둘레만을 지칭하는 반면, perimeter는 모든 형태의 도형이나 구역에 두루 쓰입니다. 일상 대화보다는 기술적, 수학적, 혹은 보안 관련 상황에서 더 자주 사용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어떤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계를 치다'라고 할 때도 이 단어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