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cking order는 원래 닭과 같은 새들이 무리 내에서 서로를 쪼아대면서 서열을 정하는 모습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비유적으로는 어떤 그룹이나 조직 내에서 구성원들 사이에 존재하는 지배와 복종의 위계질서나 사회적 순위를 의미합니다. 이는 공식적인 직책이나 직급과는 다를 수 있으며, 종종 비공식적이거나 암묵적인 권력 관계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가장 높은 직급의 사람이 아닐지라도 영향력이 가장 큰 사람을 'pecking order의 맨 위'에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표현은 주로 동물적인 본능이나 경쟁을 통해 서열이 결정되는 상황을 묘사할 때 사용되며, 다소 비격식적이거나 때로는 부정적인 뉘앙스를 가질 수 있습니다. 비슷한 말로는 hierarchy(계층 구조)가 있지만, pecking order는 좀 더 경쟁적이고 본능적인 서열 다툼의 느낌을 강조합니다. 한국어로는 '서열', '위계질서', 또는 '먹이사슬'과 유사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