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ock은 '공작' 또는 '공작새'를 의미하는 명사이며, 특히 화려한 깃털을 가진 수컷 공작을 지칭합니다. 생물학적인 의미 외에도, 비유적으로는 자신의 외모나 능력에 대해 지나치게 자부심을 느끼며 남에게 과시하기 좋아하는 사람을 뜻하기도 합니다. 영어권에서는 공작새가 꼬리 깃털을 부채처럼 활짝 펼치는 모습이 마치 자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누군가 허세를 부리거나 으스댈 때 'peacocking'이라는 동사형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새를 지칭할 때도 쓰이지만, 사람을 묘사할 때는 다소 부정적인 뉘앙스로 '잘난 척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내포하므로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슷한 단어인 'braggart'나 'show-off'와 비교했을 때, peacock은 특히 외적인 화려함이나 겉치레에 집중하여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이라는 시각적 이미지가 강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