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treaty는 전쟁 중인 국가들이 공식적으로 적대 행위를 중단하고 평화 상태로 돌아가기로 합의한 법적 문서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국제 정치나 역사적 맥락에서 사용되며, 단순히 싸움을 멈추는 휴전(armistice)이나 정전(ceasefire)과는 달리, 양국 간의 관계를 정상화하고 영토 문제나 배상금 등 근본적인 갈등 요소를 해결하겠다는 공식적인 약속을 담고 있습니다. 격식 있는 외교적 용어이므로 뉴스나 역사 교과서, 정치적 논평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 'peace agreement'가 있는데, 이는 조약보다 조금 더 포괄적이고 유연한 합의를 의미할 때 사용되기도 합니다. Peace treaty는 국가 간의 공식적인 서명과 비준 과정을 거쳐야 하는 엄중한 성격의 문서라는 점을 기억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