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eurization은 우유, 주스, 와인 등 액체 식품 속에 들어있는 유해한 미생물을 제거하기 위해 일정 온도로 가열한 뒤 빠르게 냉각하는 살균 처리 과정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프랑스의 과학자 루이 파스퇴르가 개발한 방법에서 유래한 단어로, 식품의 맛이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면서도 보존 기간을 늘리기 위해 현대 식품 산업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기술입니다. 이 단어는 주로 과학, 보건, 식품 공학 분야에서 사용되는 전문 용어이지만, 일상생활에서도 우유 팩이나 주스 라벨에서 'pasteurized'라는 표현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멸균(sterilization)과 혼동하기 쉬운데, 멸균은 모든 미생물을 완전히 제거하는 강력한 처리 방식인 반면, 저온 살균은 유해균만 선택적으로 제거하여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격식 있는 문맥이나 기술적인 설명에서 주로 쓰이며, 동사형인 pasteurize와 함께 기억해두면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