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liamentary system은 입법부인 의회에서 행정부의 수반인 총리를 선출하고, 의회가 내각에 대해 불신임권을 가지며 내각은 의회에 대해 책임을 지는 정치 체제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한국어로는 주로 의원내각제라고 번역하며, 대통령 중심제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자주 사용됩니다. 이 용어는 정치학이나 사회학적 맥락에서 공식적인 정부 형태를 설명할 때 사용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영국, 일본, 독일 등이 대표적인 의원내각제 국가이며, 이 시스템에서는 행정부와 입법부가 엄격히 분리되지 않고 상호 협력하거나 견제하는 관계를 맺습니다. 한국 학습자들은 흔히 대통령제(presidential system)와 혼동하기 쉬운데, parliamentary system은 의회 다수당이 내각을 구성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일상 대화보다는 뉴스, 시사 토론, 학술적 글쓰기에서 주로 등장하며, 정부의 구조를 논할 때 필수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정치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