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ty는 '동등함, 동등한 대우, 동등한 자격 또는 지위'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특히 두 가지 이상의 것들이 동등한 수준이나 가치를 가질 때 사용됩니다. 경제나 사회 분야에서 자주 쓰이며, 예를 들어 임금의 동등성(wage parity)이나 성별 간의 동등한 기회(gender parity) 등을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또한, 수학이나 컴퓨터 과학에서는 '짝수성' 또는 '홀수성'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이는 어떤 숫자가 짝수인지 홀수인지를 나타내는 속성을 말합니다. 이 단어는 'equality(평등)'와 유사하지만, parity는 종종 두 대상 간의 직접적인 비교나 균형 상태를 강조할 때 더 구체적으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구매력의 동등성'을 말할 때 equality보다 parity가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격식 있는 상황에서 사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