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lysis는 신체 일부나 전체가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인 '마비'를 의미하는 명사이며, 비유적으로는 어떤 상황에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거나 활동이 정지된 '무력 상태'를 뜻합니다. 의학적으로는 신경계 손상으로 인해 근육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를 지칭하며, 일상생활에서는 분석 마비(analysis paralysis)와 같이 너무 많은 정보나 고민 때문에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는 상황을 묘사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Numbness가 감각이 무뎌진 느낌에 가깝다면, paralysis는 의지대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보다 심각하고 기능적인 정지 상태를 의미합니다. 격식 있는 표현으로 주로 쓰이며, 정치적이나 경제적인 정체 상태를 나타낼 때도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이 단어는 추상적인 개념과 구체적인 신체 상태를 모두 아우르는 폭넓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