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sy는 신체 부위의 마비나 떨림을 의미하는 명사이며, 주로 의학적인 맥락에서 근육의 조절 능력을 상실한 상태를 지칭합니다. 과거에는 중풍이나 뇌성마비와 같은 질환을 포괄적으로 일컫는 말로 널리 쓰였으나, 현대 영어에서는 특정 질환명(예: cerebral palsy)과 결합하여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인 대화에서는 신체적 마비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거나 무력하게 멈춰버린 상태를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도 사용됩니다. paralysis와 유사하지만, palsy는 특히 떨림(tremor)이나 경련을 동반하는 마비의 뉘앙스가 강합니다. 격식 있는 의학 용어이면서도 문학적이나 비유적인 표현으로도 종종 등장하므로, 문맥에 따라 신체적 질환인지 심리적 무력감인지 구분하여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