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loaded는 '과부하된, 너무 많은 일을 맡은, 잔뜩 실은'을 의미하는 형용사이며, 주로 물리적인 용량이나 정신적인 처리 능력을 초과했을 때 사용합니다. 이 단어는 기계나 전기 회로에 허용치 이상의 전류가 흐를 때뿐만 아니라, 사람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업무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빈번하게 쓰입니다. 비슷한 단어인 'busy'가 단순히 바쁜 상태를 나타낸다면, 'overloaded'는 한계치를 넘어섰다는 부정적인 뉘앙스가 강합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가 너무 많은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느려졌을 때나, 직장인이 처리 불가능한 양의 업무를 떠안았을 때 이 단어를 사용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I am overloaded with work'와 같이 전치사 'with'와 함께 사용하여 무엇 때문에 과부하가 걸렸는지 명확히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와 일상 대화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