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standing trade는 금융, 회계 및 상거래 분야에서 계약은 체결되었으나 아직 결제(settlement)가 완료되지 않았거나 대금 지급, 상품 인도가 마무리되지 않은 '미결제 거래'를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여기서 outstanding은 흔히 알고 있는 '뛰어난'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아직 해결되지 않은' 또는 '미지불된'이라는 전문적인 의미로 사용됩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주문이 체결된 후 실제 자금과 주식이 오가는 정산 과정 중에 있는 상태를 말하며, 일반 무역에서는 물건을 선적했으나 아직 대금을 받지 못한 상태의 거래를 지칭합니다. 이 표현은 비즈니스 보고서나 재무제표에서 기업의 유동성이나 리스크를 관리할 때 매우 중요하게 다뤄지는 용어입니다. Pending trade와 의미가 유사하지만, outstanding은 법적 또는 회계적으로 '이행해야 할 의무가 남아 있음'을 좀 더 강조하는 뉘앙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