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of-pocket expense는 보험이나 회사 등 타인이 지불해 주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자신의 돈으로 직접 지불해야 하는 비용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의료비나 출장비 등에서 보험 처리가 되지 않거나 회사 규정상 지원되지 않아 본인이 감당해야 하는 금액을 지칭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내 돈'이라는 의미를 넘어, 원래는 보전받아야 하거나 보험으로 처리되어야 할 비용 중 본인이 부담하게 된 '차액'이라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깁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out-of-pocket cost가 있으며, 일상 대화에서는 줄여서 out-of-pocket이라고만 부르기도 합니다. 비즈니스 환경이나 보험 관련 서류에서 매우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격식 있는 표현이며, 경제적인 상황을 설명할 때 필수적인 용어입니다. 단순히 '비용'을 뜻하는 cost나 expense와 달리, '누가 지불하는가'라는 주체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