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cost는 어떤 물건이나 자산을 처음 구입하거나 생산할 때 지불한 실제 금액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회계나 경제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며, 감가상각이나 가치 평가를 하기 전의 순수한 구입 가격을 뜻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중고 거래를 할 때 '내가 처음에 샀던 가격'을 말하거나, 비즈니스 상황에서 제품의 제조 원가를 따질 때 자주 등장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initial cost'와 거의 혼용되지만, original cost는 자산의 장부상 기록된 최초의 가치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반면 'price'는 단순히 판매되는 가격을 의미하므로, original cost는 그 물건의 역사적 시작점인 가격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문서나 회계 보고서에서 주로 쓰이며, 일반적인 대화에서는 'what I paid for it'과 같은 구어체 표현으로 대체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