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eal은 단순히 어려운 상황을 넘어, 정신적이나 육체적으로 매우 고통스럽고 견디기 힘든 '혹독한 시련'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이 단어의 어원은 중세 시대에 피고인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뜨거운 불길을 걷게 하거나 물속에 던지는 '시련 재판(Trial by ordeal)'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사고, 중병, 장기간의 법정 싸움, 혹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는 면접이나 시험 등 한 사람의 인내심을 한계까지 시험하는 상황을 묘사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유사한 단어인 difficulty나 problem보다 훨씬 무겁고 심각한 뉘앙스를 풍기며, 그 경험이 얼마나 끔찍하고 길었는지를 강조합니다. 주로 go through(겪다), survive(살아남다), endure(견디다)와 같은 동사와 함께 쓰여 고난의 과정을 묘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