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ained는 '성직에 임명된, 정해진, 운명 지어진'을 의미하는 형용사입니다. 이 단어는 동사 'ordain'의 과거분사형으로, 두 가지 주요 의미로 사용됩니다. 첫째, 가장 흔하게는 종교적인 맥락에서 '성직에 임명된' 또는 '서품된'이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이는 목사, 사제 등 종교 지도자가 공식적인 의식을 통해 직책을 부여받았음을 나타냅니다. 단순히 '임명되었다'는 것을 넘어, 신성한 권위와 함께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둘째, '정해진' 또는 '운명 지어진'이라는 의미로 사용될 때는 주로 신이나 어떤 초월적인 힘, 또는 강력한 권위에 의해 미리 결정되거나 확립된 것을 나타냅니다. 이 경우, 인간의 의지를 넘어선 숙명적인 의미를 내포하며, 다소 격식적이거나 문학적인 표현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ordained'는 공식적이고 권위 있는 결정이나 신성한 섭리를 강조하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