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ing act는 콘서트나 공연에서 메인 출연자가 등장하기 전에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먼저 무대에 오르는 가수, 밴드 또는 공연자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대규모 음악 공연에서 볼 수 있으며, 메인 가수의 인지도가 높을수록 신인이나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아티스트가 오프닝 액트를 맡아 자신의 음악을 알리는 기회로 삼기도 합니다. 한국어로는 '식전 공연'이나 '오프닝 무대'라고 흔히 부르지만, 영어에서는 사람(공연자) 자체를 지칭할 때도 이 표현을 씁니다. 유사한 표현으로 'supporting act'가 있는데, 이는 오프닝 액트보다 조금 더 비중이 있거나 투어 전체를 함께 다니는 조연급 출연자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Who is the opening act for the concert?'와 같이 누구인지 물어볼 때 자주 사용하며,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