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nivore는 '잡식 동물' 또는 '잡식성인 사람'을 의미하는 명사이며, 라틴어 'omnis(모든)'와 'vorare(먹다)'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생물학적으로는 식물과 동물성 식품을 모두 섭취하여 영양을 얻는 생물을 지칭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편식하지 않고 무엇이든 잘 먹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도 사용됩니다. 비슷한 단어로는 초식 동물인 herbivore와 육식 동물인 carnivore가 있으며, 이들은 식습관을 분류하는 생물학적 용어로 자주 함께 쓰입니다. 이 단어는 격식 있는 과학적 문맥뿐만 아니라, 식습관에 대해 이야기하는 일반적인 대화에서도 자연스럽게 사용됩니다. 한국어의 '잡식가'라는 표현과 유사하지만, 영어에서는 생물학적 분류를 강조하는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음식을 가리지 않는 사람을 말할 때는 'a person who eats everything'과 같은 표현을 덧붙여 설명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