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cupational competence는 특정 직업이나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 및 능력을 종합적으로 일컫는 전문적인 용어입니다. 단순히 이론적인 지식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주어진 과업을 표준에 맞게 완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조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주로 교육학, 인사 관리, 직업 훈련 분야에서 자주 등장하며, 개인이 자신의 직무에서 얼마나 숙련되어 있는지를 평가하는 척도로 활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인 'job performance'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결과'나 '성과'에 초점을 맞춘다면, 'occupational competence'는 그 성과를 내기 위해 갖추어야 할 '잠재적 능력과 자격'에 더 무게를 둡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문서나 채용 공고, 교육 과정 설계 등에서 주로 쓰이는 격식체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