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edience training은 주로 개와 같은 반려동물이 주인의 명령에 적절하게 반응하고 따르도록 가르치는 '복종 훈련'을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이 용어는 단순히 '앉아', '기다려'와 같은 기초적인 명령어를 익히는 것부터 시작하여,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이나 복잡한 행동 교정까지를 모두 아우르는 광범위한 개념입니다. 주로 동물 행동 전문가나 전문 훈련사에 의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며, 반려동물과 주인 사이의 신뢰와 유대감을 강화하고 사회성을 기르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Obedience'가 복종이나 순종을 뜻하고 'Training'이 훈련을 뜻하므로, 직역하면 '순종하게 만드는 훈련'이 됩니다. 현대의 obedience training은 과거의 강압적인 방식보다는 간식이나 칭찬을 이용한 긍정 강화(positive reinforcement) 기법을 주로 사용하며, 이는 반려동물이 스트레스 없이 규칙을 배우도록 돕습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강아지를 처음 입양했을 때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과정으로 자주 언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