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duality는 '비이원성' 또는 '불이(不二)'를 의미하는 명사이며, 주로 철학, 종교, 특히 동양의 불교나 힌두교 철학에서 세상의 모든 것이 근본적으로 분리되어 있지 않고 하나라는 개념을 설명할 때 사용됩니다. 이 단어는 'non-(아닌)'과 'duality(이원성, 이중성)'가 결합된 형태로, 주체와 객체, 자아와 타자, 선과 악처럼 우리가 흔히 나누어 생각하는 이분법적 사고가 실제로는 환상이며, 근본적인 실체는 하나라는 사상을 담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명상, 영성, 철학적 담론에서 자주 등장하며, 서구권에서도 마음챙김이나 현대 영성 운동과 관련하여 자주 언급되는 전문적인 용어입니다. 유사한 개념인 'oneness(일체성)'와 자주 혼용되지만, non-duality는 이분법적 구분을 부정하는 논리적 측면이 더 강조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격식 있는 학술적 혹은 철학적 맥락에서 주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