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tling은 둥지를 뜻하는 nest에 작은 것을 나타내는 접미사 -ling이 붙어 만들어진 단어로, 아직 깃털이 다 나지 않았거나 스스로 둥지를 떠나지 못한 어린 새를 의미합니다. 생물학적으로는 부화한 직후부터 둥지를 떠나기 전까지의 상태를 지칭하며, 한국어로는 '새끼 새' 또는 '둥지 새' 정도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어린 새를 뜻하는 chick보다 훨씬 구체적으로 '둥지 안에 머물러 있는 상태'를 강조합니다. 문학적인 맥락에서는 보호가 필요한 연약한 존재나, 부모의 품을 떠나지 못한 어린아이를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 사용되기도 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자연 다큐멘터리나 조류 관련 서적, 혹은 문학적 묘사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 비슷한 단어인 fledgling은 둥지를 떠날 준비가 되어 깃털이 다 난 상태를 의미하므로, nestling보다는 조금 더 성장한 단계를 뜻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