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ve species는 특정 지역이나 생태계에서 인위적인 개입 없이 자연적으로 발생하여 서식하는 생물 종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생태학이나 환경 과학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는 전문 용어이지만, 최근에는 환경 보호나 생태계 복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반적인 대화나 뉴스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이 단어는 외래종(invasive species 또는 non-native species)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해당 지역의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하여 다른 생물들과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는 종을 지칭합니다. 단순히 그곳에 오래 살았다는 의미를 넘어, 그 지역의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는 뉘앙스를 포함합니다. 따라서 환경 정책이나 생태계 보존을 논할 때 'native species를 보호해야 한다'는 맥락으로 매우 자주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indigenous species가 있는데, 이는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되지만 native species가 조금 더 일상적이고 폭넓게 쓰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격식 있는 학술적 글쓰기나 환경 관련 보고서에서 매우 중요한 핵심 어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