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pride는 자신의 국가에 대해 느끼는 긍정적인 감정이나 소속감을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이는 단순히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넘어, 자국이 가진 문화, 역사, 성취 등에 대해 느끼는 자부심과 긍지를 포괄합니다. 한국어의 '애국심'과 유사하지만, 'pride'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어 좀 더 개인적인 자부심이나 당당함의 뉘앙스가 강합니다. 주로 스포츠 경기에서 국가대표를 응원하거나, 국가적인 기념일, 혹은 국제적인 무대에서 자국의 성과가 드러날 때 자주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정치적인 맥락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문화적 자긍심을 표현할 때도 널리 쓰이며, 격식 있는 자리와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표현인 patriotism이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헌신을 강조한다면, national-pride는 국가의 일원으로서 느끼는 심리적인 만족감과 자랑스러움에 더 초점을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