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ny는 주로 가정 내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한국어로는 '유모'나 '보모'로 번역되는데, 단순히 아이를 봐주는 사람을 넘어 아이의 교육, 식사, 놀이 등 전반적인 일상을 책임지는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Babysitter와 비교했을 때, babysitter는 보통 부모가 잠시 외출할 때 짧은 시간 동안 아이를 봐주는 사람을 뜻하는 반면, nanny는 부모의 고용을 받아 정기적으로 출퇴근하거나 함께 거주하며 아이를 돌보는 직업적인 성격이 강합니다. 서구권에서는 아이의 양육을 돕는 전문 인력으로서 매우 보편적인 직업군에 속하며, 최근에는 아이뿐만 아니라 가사 전반을 돕는 nanny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일상 대화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