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tability는 '변하기 쉬움, 가변성, 변덕스러움'을 의미하는 명사이며, 사물이나 상황, 혹은 사람의 성격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언제든 바뀔 수 있는 성질을 나타냅니다. 어원적으로는 '변하다'라는 뜻의 라틴어 mutabilis에서 유래했습니다. 주로 학술적인 글쓰기나 격식 있는 문맥에서 사용되며, 특히 데이터의 성질이 변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분야나, 인간의 운명이나 감정이 쉽게 변한다는 철학적, 문학적 논의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비슷한 단어인 changeability가 일상적인 변화를 폭넓게 지칭한다면, mutability는 좀 더 추상적이고 본질적인 '변할 수 있는 가능성'이나 '성질'에 초점을 맞춥니다. 예를 들어, 'the mutability of human nature'라고 하면 인간 본성이 가진 근본적인 변덕스러움을 강조하는 뉘앙스를 가집니다. 반대말인 immutability는 '불변성'을 의미하며, 변하지 않는 진리나 법칙을 설명할 때 대조적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