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phobe는 자동차나 운전 자체를 극도로 싫어하거나 두려워하는 사람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어원적으로는 '자동차'를 의미하는 motor와 '공포, 혐오'를 뜻하는 접미사 -phobe가 결합한 형태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자동차는 필수적인 이동 수단으로 여겨지지만,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 운전 중 발생하는 스트레스, 혹은 교통사고에 대한 트라우마 등으로 인해 자동차를 멀리하는 사람들을 지칭할 때 사용됩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운전 실력이 부족한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라는 기계나 그와 관련된 문화 자체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을 가리키는 다소 학술적이거나 신조어적인 성격이 강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자동차를 타지 않는 사람을 뜻하는 'car-free person'이 있지만, motorphobe는 그보다 훨씬 더 강한 심리적 거부감이나 혐오의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환경 운동이나 도시 계획, 혹은 심리학적 맥락에서 특정 개인의 성향을 묘사할 때 종종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