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al theory는 인간의 행동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하는 기준이나 원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학문적 체계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철학이나 윤리학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며, 우리가 일상에서 내리는 도덕적 결정의 근거가 되는 논리적 틀을 가리킵니다. 예를 들어, 결과가 좋으면 옳은 행동이라는 공리주의나, 의무와 규칙을 중시하는 의무론 등이 대표적인 moral theory에 해당합니다. 이 표현은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학술적인 토론, 에세이, 혹은 윤리적 딜레마를 논할 때 자주 등장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비슷한 단어인 ethics가 도덕적 체계 전반을 의미한다면, moral theory는 그 체계 안에서 구체적으로 제시되는 특정한 이론적 모델을 강조할 때 사용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도덕적 관념을 말할 때는 ethics를, 특정 학설이나 논리적 구조를 지칭할 때는 moral theory를 사용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