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poly power는 경제학 및 비즈니스 분야에서 특정 기업이나 주체가 시장 내에서 가격을 결정하거나 경쟁을 제한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히 시장 점유율이 높은 것을 넘어, 경쟁자가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막거나 소비자에게 불리한 조건을 강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힘을 뜻합니다. 한국어로는 주로 '독점력' 또는 '시장 지배력'으로 번역됩니다. 이 용어는 법적, 규제적 맥락에서 자주 등장하며, 특히 반독점법(Antitrust laws) 위반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기준이 됩니다. 유사한 표현인 'Market power'와 혼용되기도 하지만, Monopoly power는 시장을 완전히 장악한 상태에 더 가까운 훨씬 강한 뉘앙스를 풍깁니다. 기업이 이 힘을 남용할 경우 가격 인상이나 서비스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정부의 주요 감시 대상이 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경제 뉴스, 비즈니스 보고서, 법률 문서 등 격식 있는 상황에서 주로 사용되는 전문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