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tary base는 경제학 및 금융 분야에서 사용되는 전문 용어로, 한 국가의 중앙은행이 발행한 현금과 시중 은행들이 중앙은행에 예치한 지급준비금을 합친 금액을 의미합니다. 이는 경제 전체의 통화 공급을 결정하는 가장 기초적인 자금의 원천이 되기 때문에 '본원통화'라고 부릅니다. 일반적인 통화량(Money supply)과는 구분되는데, 통화량은 본원통화가 신용 창출 과정을 거쳐 시중에 유통되는 전체 규모를 뜻하는 반면, monetary base는 그 뿌리가 되는 중앙은행의 직접적인 부채를 의미합니다. 주로 뉴스나 경제 보고서에서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이나 양적 완화 정책을 논할 때 자주 등장하며, 일반적인 일상 대화보다는 경제 기사나 학술적인 맥락에서 사용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한국어로는 본원통화라는 용어로 완벽하게 대응되며, 경제학적 지식을 다룰 때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핵심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