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earning은 '학습에 대한 학습' 또는 '메타학습'을 의미하는 명사이며, 단순히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자신이 어떻게 배우는지 그 과정 자체를 이해하고 최적화하는 능력을 뜻합니다. 이 용어는 교육학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자주 사용되는데, 교육학적 맥락에서는 학습자가 자신의 학습 전략을 성찰하고, 어떤 방식이 자신에게 가장 효과적인지 파악하여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는 상위 인지적 과정을 강조합니다. 반면 AI 분야에서는 모델이 새로운 작업을 더 빠르게 배우도록 훈련하는 알고리즘을 지칭합니다. 일반적인 학습(learning)이 '무엇을 배우는가'에 집중한다면, meta-learning은 '어떻게 배우는가'라는 방법론적 효율성에 초점을 맞춥니다. 현대 사회에서 평생 학습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단순히 정보를 암기하는 것보다 자신만의 학습법을 설계하는 meta-learning 능력이 매우 중요한 역량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