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itocracy는 '실력주의, 능력주의'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이 단어는 사회 시스템이나 조직 내에서 개인의 지위, 권력, 보상 등이 오직 그 사람의 능력, 재능, 노력, 성과에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나타냅니다. 즉, 부모의 배경, 사회적 지위, 인맥 같은 외부 요인이 아니라 순수하게 개인의 역량과 기여도에 따라 평가받고 보상받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교육, 고용,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 개념이 논의됩니다. Meritocracy는 공정성과 효율성을 추구한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동시에 능력주의가 오히려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키거나, 특정 능력만을 과도하게 중시하여 다양한 가치를 간과할 수 있다는 비판도 받습니다. 이 단어는 1958년 영국의 사회학자 마이클 영(Michael Young)이 자신의 저서에서 처음 사용했으며, 당시에는 풍자적인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현대에는 주로 사회 구조나 정책을 분석하는 학술적, 공식적인 맥락에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