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hants는 주로 물건을 사고팔아 이익을 남기는 사람, 즉 '상인'이나 '무역상'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단순히 동네에서 작은 물건을 파는 사람보다는, 과거의 실크로드 무역상이나 현대의 대규모 도매업자처럼 상업적인 거래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주로 사용됩니다. Shopkeeper가 가게를 지키며 소매를 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강하다면, Merchant는 더 넓은 범위에서 상품을 유통하고 교역하는 비즈니스적인 뉘앙스를 풍깁니다. 또한, 특정 분야의 전문가를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도 쓰이는데, 예를 들어 'fear merchant'라고 하면 공포를 조장하여 이득을 취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격식 있는 표현으로 비즈니스나 역사적인 맥락에서 자주 등장하며, 일반적인 소매상보다는 규모가 있거나 전문적인 상업 활동을 하는 사람을 지칭할 때 가장 적합한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