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al-processing-ability는 인간의 뇌가 정보를 받아들이고, 해석하며, 저장하고, 필요할 때 다시 꺼내어 사용하는 전반적인 인지적 역량을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주로 심리학, 교육학, 신경과학 분야에서 사용되는 학술적이고 격식 있는 표현으로, 단순히 지능(intelligence)을 넘어 정보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는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일상 대화보다는 학습 능력, 업무 효율성, 혹은 노화에 따른 인지 기능 변화를 논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cognitive ability와 거의 혼용되지만, mental-processing-ability는 정보가 뇌를 거쳐가는 '과정(processing)' 자체의 속도와 효율성에 더 무게를 둡니다. 한국어로는 '사고력'이나 '인지 처리 능력'으로 번역되며, 전문적인 보고서나 학술적인 맥락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