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n sea level은 지리학, 기상학, 항공학 등에서 고도를 측정하는 기준이 되는 '평균 해수면'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바다의 조수 간만의 차를 고려하여 장기간 관측한 해수면의 높이를 산술적으로 평균 낸 값으로, 산의 높이나 비행기의 고도를 나타낼 때 절대적인 기준점으로 사용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과학적, 기술적 문맥에서 주로 쓰이며, 특히 지형의 높이를 나타내는 'altitude'나 'elevation'과 함께 자주 등장합니다. 한국어로는 단순히 '해발'이라고 번역되기도 하지만, 기술적으로는 해수면의 높이를 평균 낸 기준점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비슷한 개념인 'sea level'이 단순히 바다의 높이를 의미한다면, 'mean sea level'은 보다 정밀한 측정 기준을 강조하는 전문적인 용어입니다. 따라서 지도 제작이나 항공 항법, 기후 변화 연구 등 정확한 수치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