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day-call은 선박이나 항공기 등에서 긴급한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구조를 요청하기 위해 무선으로 보내는 국제적인 조난 신호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이 용어는 프랑스어 'm'aider(나를 도와주세요)'에서 유래했으며, 영어권에서는 위급한 상황임을 알리는 가장 강력하고 공식적인 구조 요청 신호로 사용됩니다. 일상적인 도움 요청과는 달리, 생명이 위태롭거나 배나 비행기가 침몰 또는 추락할 위험이 있는 극도로 긴박한 상황에서만 사용해야 합니다. 만약 장난으로 이 신호를 보내면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을 만큼 매우 엄중한 표현입니다. 유사한 표현으로 SOS가 있지만, SOS는 모스 부호로 보내기 쉬운 신호이고, Mayday는 음성 통신을 통해 명확하게 상황을 전달할 때 사용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주로 항공 관제나 해상 구조대와의 통신에서 사용되는 전문적인 용어이지만, 영화나 뉴스 등에서 위기 상황을 묘사할 때 자주 등장하므로 그 무게감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