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d-down은 주로 상점이나 비즈니스 상황에서 상품의 가격이 원래보다 낮게 책정되었음을 나타내는 형용사입니다. 동사구 mark down에서 파생된 표현으로, 재고를 빨리 소진하기 위해 가격표를 낮게 다시 붙이거나 할인 행사를 진행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단순히 '싸다'는 의미의 cheap과는 달리, '원래 가격보다 낮아졌다'는 변화의 과정과 상태를 강조합니다. 또한 비유적으로는 사람의 가치나 평판이 낮게 평가되었을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쇼핑 상황에서 매우 흔하게 쓰이며, 특히 세일 기간이나 재고 정리 시기에 자주 접하게 되는 표현입니다. 명사 앞에서 수식하거나 be 동사 뒤에서 보어로 사용하며, 한국어로는 '할인된'이나 '가격을 낮춘'으로 번역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