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ure는 주로 가축의 배설물을 섞어 만든 유기질 비료인 '거름'이나 '퇴비'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농업 분야에서 토양의 영양분을 보충하기 위해 사용되는 자연적인 비료를 지칭하며, 주로 소나 말, 닭 등의 분뇨를 발효시켜 만듭니다. Fertilizer가 화학 비료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비료를 일컫는 포괄적인 단어라면, manure는 그중에서도 동물의 배설물을 활용한 천연 비료라는 구체적인 뉘앙스를 가집니다. 일상생활에서는 다소 냄새가 나고 지저분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단어이므로, 정중한 자리보다는 농장이나 원예 관련 대화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비격식적인 상황에서는 때때로 '헛소리'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비속어처럼 지칭할 때 쓰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농업용 용어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비료를 뿌리는 행위 자체를 동사로 표현할 때는 manure를 동사로 사용하여 '거름을 주다'라는 의미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