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baby는 성인 남성이지만 정서적으로나 행동적으로 미성숙하여 마치 어린아이처럼 구는 사람을 비꼬는 비격식적인 표현입니다. 이 단어는 'man'과 'baby'의 합성어로, 신체는 성인이지만 정신 연령은 아기에 머물러 있다는 부정적인 뉘앙스를 강하게 풍깁니다. 주로 사소한 일에 화를 내며 떼를 쓰거나(tantrums), 자신의 잘못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고, 타인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남성을 묘사할 때 사용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Peter Pan syndrome'을 앓는 사람이나 'immature man'이 있지만, man-baby는 훨씬 더 비격식적이고 모욕적인 어조를 담고 있습니다. 단순히 장난감을 좋아하거나 아이 같은 취미를 가진 'Kidult'와는 달리, 감정 조절 능력이 부족하고 사회적 책임감이 없는 상태를 비판하는 용어입니다. 대중문화나 일상 대화에서 철없는 남편, 남자친구, 혹은 공공장소에서 무례하게 구는 남성을 비판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