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jority는 '대다수, 과반수'를 의미하는 명사이며, 어떤 집단이나 수량의 절반 이상(50% 초과)을 차지하는 부분을 가리킵니다. 이 단어는 주로 'the majority of'의 형태로 사용되는데, 이때 뒤에 오는 명사가 복수형이면 복수 동사를, 단수형(불가산 명사)이면 단수 동사를 취하는 것이 문법적인 특징입니다. Minority(소수)의 반대 개념으로 쓰이며, 단순히 가장 많은 수를 뜻하는 Plurality(다수 득표)와는 달리 전체의 절반을 넘는다는 엄격한 수치적 뉘앙스가 있습니다. 격식 있는 보고서, 뉴스, 통계 자료에서 자주 등장하며,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most'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법률적인 맥락에서는 '성년'이라는 뜻으로도 쓰여, 'age of majority'라고 하면 법적으로 성인이 되는 나이를 의미합니다. 집단의 의견이 하나로 모일 때 'a clear majority'나 'a vast majority'와 같은 형용사와 함께 쓰여 그 규모를 강조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