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agenda는 회의나 토론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핵심적인 안건이나 의제를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비즈니스 환경이나 공식적인 모임에서 어떤 사안이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지를 나타낼 때 주로 사용합니다. 단순히 '안건'을 뜻하는 agenda 앞에 '주된, 주요한'이라는 뜻의 main이 붙어, 여러 논의 사항 중에서도 반드시 결론을 내야 하거나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사안임을 강조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top priority나 key issue가 있지만, main agenda는 특히 회의의 순서나 공식적인 의사결정 과정에서 다루어지는 구체적인 주제를 지칭할 때 더 적합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에서 사용하기 좋으며, 회의를 주재하는 사람이 '오늘의 핵심 안건은 무엇인가'라고 물을 때 매우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업무적인 맥락에서 훨씬 자주 등장하는 표현입니다.